[FashionBIZ] 피엘라벤, ‘트레킹 타이즈’로 팬츠 명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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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인터내셔널(대표 조인국)의 스웨덴 아웃도어 「피엘라벤」이 아웃도어 팬츠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레킹 타이즈’를 출시한다.
「피엘라벤」은 지난 2년 간의 개발 과정을 통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트레킹 타이즈’를 선보여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엘라벤」은 바지 부문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아온 브랜드다. 기능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품질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비스코 트레킹 타이즈’ 역시 「피엘라벤」 팬츠 DNA인 기능성과 내구성을 그대로 이식했다. 트레킹, 하이킹, 백패킹, 라이딩, 트레일 러닝,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소재 공수와 제작은 모두 유럽 내에서 진행하는 이 상품은 지난 2016년 ‘스칸디나비아 아웃도어 어워드(SOA)’ 어패럴 부분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상품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 타이즈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던 남성들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테스트팀이 다양한 필드에서 내구성과 기능성을 점검하는 검증 과정에서 남성 테스터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다고 한다. 여성용 상품은 허리부문의 신축성을 위해 밴딩 처리했고, 남성용은 지퍼 플라이와 허리 벨트 고리가 있다. 소재 역시 일반적인 타이즈 보다 더욱 튼튼한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했다. 「피엘라벤」 관계자는 ‘스웨덴 북부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트레킹 이벤트인 ‘피엘라벤 클래식’에서 많은 트레커들이 스포츠 타이즈나 레깅스를 입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결승점에 도착했을 때, 거칠고 험한 트레일 구간을 지나며 러너들의 타이즈에 구멍 나거나 찢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트레커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착용감 때문에 타이즈를 입는다. 이 때문에 강인한 내구성에 기존 트레일 팬츠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트레킹 타이즈 개발을 고심하게 됐다’ 며 트레킹 타이즈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 패션비즈 / 기사 :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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