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layering for maximum performance

최적의 성능을 위한 시스템 레이어링

트레킹이나 하이킹에 있어, 레이어링(겹쳐입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레이어링의 목적은 시시각각 변하는 아웃도어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내 몸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보호하는 데 있습니다.

가령 눈보라가 쏟아지는 높은 고도의 산악지역에서의 운행을 생각해 봅시다.
눈과 비를 막을 수 있는 방수 자켓과 함께 안쪽에는 보온성이 좋은 미드 레이어도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휴식시 혹은 운행을 마치고 난 후, 정적인 활동이 이어지는 캠프 사이트에서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보온 자켓도 필수적입니다.
반대로 운행 중 인한 땀이나 열로 인해 체온이 올라가면 자켓이나 바지의 벤틸레이션 지퍼를 열거나 아우터 자켓을 벗어두고 운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겨울철에는 내의와 같은 베이스 레이어를 입고 그 위에 바지를 입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은 환경을 위해서는 하드쉘 타입의 오버 트라우저가 필요합니다.
또한 캠핑 시에는 우모 바지나, 기타 보온 소재가 들어있는 바지를 겹쳐 입기도 합니다.

레이어링은 아웃도어 환경과 몸의 변화에 따라 적시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운행에 지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물론 레이어링이 매우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휴식,물과 에너지의 보충 등이 함께 병행될 때, 비로소 안전하고 즐겁게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통기성(Ventilation), 보온(Insulation), 방수(Waterproof), 투습(Breathable)
이 네 가지 요소는 쾌적한 운행을 돕는 레이어링의 필수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특히 겨울철에는 단계의 레이어링이 요구됩니다.
바로 베이스 레이어(Base Layer), 미드 레이어(Mid Layer), 아우터 레이어(Outer Layer), 강화 레이어(Reinforcement Layer) 같은 것들 입니다.

피엘라벤의 트레킹 의류들은 시스템 레이어링을 통해 각 레이어들이 효과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재와 핏, 디자인에 중점을 두어 매우 체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ayering Concept

레이어링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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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Layer 베이스 레이어

 

•      Cotton/polyester
      Tencel
      Polyester
      Wool 

피부와 바로 맞닿아 있는 옷으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함께 몸 안에서 발생된 땀과 열을 흡수하여 신속히 배출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빠르게 건조되고, 장시간 착용해도 냄새가 나지 않는 방취성도 요구됩니다.

피엘라벤은 부드러운 촉감과 속건성을 지닌 텐셀(Tencel), 방취성과 보온성을 지닌 울(wool), 폴리에스터 등의 소재를 베이스 레이어에 주로 사용됩니다.

Mid Layer 미드 레이어

 

      Synthetics(G-Loft, Fleece)
      Wool 

베이스 레이어 위에 겹쳐 입는 미드 레이어는 주로 보온을 담당합니다.

미드 레이어는 아우터 레이어를 겹쳐 입더라도 부해지거나,
운행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얇으면서도 우수한 보온성을 지녀야 합니다.

또한 베이스 레이어에서 흡수 배출한 땀과 열기를 전달하여 외부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다운 등의 소재보다는 기능성 보온 소재가 유리합니다.

피엘라벤에서는 다운에 근접한 보온성과 압축 효율을 가지면서도 젖었을 때에도
보온을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슬림하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소재를 미드 레이어로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슬림하면서도 기모 처리되어 따뜻하고 신축성이 좋은 플리스자켓 역시
효과적인 미드 레이어 입니다.
이외에 울 소재의 스웨터 및 혼방 셔츠 들도 미드 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Outer Layer 아우터 레이어

 

      G-1000
      Eco-shell

운행 중 강풍이 불거나, 폭우가 쏟아지거나, 눈보라가 휘날리는 등 악천후의 날씨가
연출된다면, 이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아우터 자켓이 필요할 때입니다.

눈과 폭우를 막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하드쉘 방수 자켓이 효과적이며,
방풍과 보온을 강화한 소프트쉘 자켓도 유용합니다.

또한 아우터 자켓을 입고 운행을 할때는 통기성이 중요하므로,
적절한 측면 벤틸레이션 지퍼, 전면 이중 지퍼 등이 구비되어 있는 자켓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엘라벤의 켑 에코쉘 레이어 자켓은 방수와 투습 기능으로 악천 후에서 효과적이며,
우수한 방풍 성능이 필요하다면 G-1000소재의 로버스트한 자켓들이
그 진가를 발휘할 것입니다.

Reinforcement Layer 강화 레이어

 

      G-1000 + Down(Synthetics)

기온이 혹독하게 내려가고, 극심한 추위가 찾아온다면, 이제 아우터 레이어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더 따뜻하고 튼튼한 강화 자켓이 필요합니다.

이 영역에서는 고품질의 다운 의류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텐트 안에서나 캠프 사이트에서 겹쳐 입음으로써 더욱 안정적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피엘라벤은 다양한 기능성 파카와 함께 가장 우수한 방풍성능을 가진 G-1000 소재를
다운 프루프(Down Proof)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아우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Keb System Layering

켑 시스템 레이어링

 

켑 패밀리의 제품들은 테크니컬 트레킹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하이브리드 구조를 통해 각 소재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합니다.

자유로운 몸의 움직임을 위해서는 스트레치 소재를, 내구성이 필요한 곳에는 G-1000을 사용하는 것 같은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켑 패밀리의 제품은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 레이어링을 선보입니다.

각 제품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함께 입어도 동일한 핏과 상호 기능성을 유지해 줍니다.

예를 들면, 미드 레이어에 있는 지퍼 위치는 아우터 자켓의 지퍼 위치와 동일하며,
자켓의 지퍼를 열고 안쪽에 있는 미드 레이어의 체스트 포켓 지퍼에 접근할 때도
가장 익숙하고 적합한 곳에 위치해 있어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드레이어 자켓과 아우터 자켓의 기장은 일치하며, 각각의 이중 지퍼를
위 아래로 오픈 하여 벤틸레이션 역시 동일한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Keb Family System Layering

켑 패밀리의 시스템 레이어링

 

아우터의 측면 벤틸레이션 지퍼를 열어 안쪽 미드레이어 자켓의 포켓으로 접근

미드 레어어와 아우터 레이어의 이중 지퍼를 동일하게 오픈하여 벤틸레이션을 극대화

아우터 레이어 지퍼 위치와, 안쪽 미드레이어 체스트 포켓 지퍼 위치를 동일하게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