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NERS OF

FJALLRAVEN POLAR 2017

북극권 300km를 달리는 생애 최고 윈터 어드벤처, 피엘라벤 폴라 2017 대회를 위한 최종 참가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 최다 득표자에 비해 3배의 득표수로 1위를 확정될 정도로 더욱 치열하고 불꽃튀는 경합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생애 최고의 윈터 어드벤처의 주인공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더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합을 벌이신 모든 지원자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Untitl

THE WINNERS WITH MOST VOTES

최다 득표 선정자

Michelle van Rossenberg (베네룩스 국가)
Eszter Szigetvari (헝가리)
Simon Trnka (슬로바키아)
Marie Tvarno (덴마크)
Ketter Michelle (핀란드)
Manuel Grebe (독일)
Kasper M. de Thurah (노르웨이)
Eunsoo Cho (한국)
Olof Garnegard (스웨덴)
Jack Williams (영국)
Baska Jargal (미국)
Yin Ning (타이완)
Hoang L Giang (베트남)

THE WINNERS CHOSEN BY THE FJALLRAVEN JURY

피엘라벤 심사단 선정 참가자
Sofie Mack Lovdal (노르웨이)
Susanna Forsell (필란드)
Simon Trnka (베네룩스 국가)
Min Woo Kim (한국)
Istvan Ory (헝가리)
Daniel Strauch (슬로바키아)
Jennifer Hsu (대만)
Abi Atkinson (영국)
Nicklas Bjerg Hansen (덴마크)
Anna Brauns (독일)
Linda Akerberg (스웨덴)
Walter Herrmann III (미국)
Kostas Rossoglou (그리스)

Winner of South Korea 

FJALLRAVEN INTERVIEW

피엘라벤 폴라 대회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 22살의 여대생이던 시절 나는 어느 날 문득 아프리카로 떠나는 편도 비행티켓을 끊어 그렇게 인생 첫 배낭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에 있어 경험이 전무했던 저는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수단부터 에디오피아, 케냐,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인 콩고민주공화국까지 약 14개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이나 여러 곳곳 다니게 되었습니다. 수단에서는 배 위에서 낚시를 해서 먹고 살기도 하고, 에디오피아에서는 문명과 단절된 산 속에 들어가 그 곳 주민들과 가족이 되어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평생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내가 자연을 얼마나 갈망하고 목말라 있는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구 어딘가에 홀로 서서 대자연에 압도당하는 그 쾌감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격한 자연은 대부분 더운 사막이나 광활한 사바나 지역이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북극권의 툰드라 속에서 살아남기란 어떤 것인지 저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우연히 피엘라벤 폴라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무조건 제가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 대회 정보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SNS를 통해 다른 지원자의 투표 홍보 내용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득점, winner로써 선정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해주신다면?

단순히 ‘내가 가고 싶으니 투표해달라’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에 가야만 하는게 왜 ‘나’인지를 어필하기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먼저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아프리카 여행기를 연재했던 경험을 살려 그곳에 직접 있는듯한 생생하고 대리만족이 되는 툰드라 여행기를 연재하겠노라 약속했습니다.

4. 피엘라벤 폴라 대회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한국 대표로 선정되기 전까지 다른 참가자들과의 경쟁으로 하루하루 가시 밭길이었지만 온 열정을 쏟았던 기간이었습니다.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 이후부터는 출국날까지 도무지 시간이 가지 않는 고통뿐이었습니다.

5. 대회를 앞두고, 폴라 대회 기간동안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다” 라는게 있다면?

툰드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즐기고 싶습니다.

조은수

폴라대회2017 참가자

<사진출처>
여성신문 홈페이지 http://www.womennews.co.kr/news/98194

피엘라벤 폴라 대회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북극권 툰드라 개썰매 횡단이라는 글을 보는 순간 딱 꽂혔습니다. 기존 참가자들의 영상을 보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대회 정보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작년 우승한 이일웅 형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다음해에 저도 꼭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득점, winner로써 선정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해주신다면?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이고, 매일 홍보글을 올린게 다득표의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일 개인 sns에 글을 올리고 다른 커뮤니티나 주위 지인들에게 투표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드렸습니다.

4. 피엘라벤 폴라 대회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1등 만이 확정적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순위권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그 등수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하는데 많은 열정을 다했습니다. 사실 투표를 많이 받아야 선정될 수 있다는 압박감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지요!

5. 대회를 앞두고, 폴라 대회 기간동안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다” 라는게 있다면?

평소에도 농구 등산 자전거 러닝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생애 처음 겪게 될 대회를 위해 체력 뿐만 아니라 강한 정신력을 위한 관리도 함께 노력중입니다.

김민우

폴라대회2017 참가자

<사진출처>
동아일보 홈페이지 http://news.donga.com/3/all/20170331/83617195/1

The winners with most votes

A

조은수 >
(Eunsoo Cho / South Korea)

9871 Votes

The winners chosen by the Fjallraven jury

3

김민우 >
(Min Woo Kim / South Korea)

8620 Votes